inblog logo
|
클로저 블로그. 카페24 쇼핑몰 CRM 마케팅 이야기
  • 첫구매 기능
  • 재구매 기능
  • 블로그
  • 서비스 소개서
클로저 이야기

첫 화면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방법, 스킨푸드의 전략

스킨푸드가 온사이트 캠페인으로 첫 방문자를 회원과 첫 구매로 연결하는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Jul 05, 2026
첫 화면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방법, 스킨푸드의 전략
Contents
스킨푸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스킨푸드의 CRM 전략 엿보기자사몰 유입을 넘어 첫 구매로이 구간은 어떤 지표로 봐야 하나요?1. 업계 평균 비교2. 퍼널별 이탈률3. 성과 분석우리 몰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마무리

스킨푸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2004년에 나온 이 문장을 아직 기억하시나요?

주식회사 스킨푸드는 2004년 10월에 세워진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한때 회생 절차를 밟았지만, 대규모 자사몰 전환으로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809억 원, 영업이익은 98억 원입니다.

로드숍 브랜드가 자사몰 중심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CRM 캠페인이 큰 역할을 합니다. 이커머스 방문자 100명 중 실제 구매까지 가는 고객은 업계 평균 1~3명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스킨푸드의 CRM 전략 엿보기

스킨푸드 모바일 첫 화면. 하단 시트가 1번, 2번, 3번 슬라이드로 넘어가는 세 장면

스킨푸드의 자사몰 내 온사이트 캠페인

스킨푸드는 첫 방문자를 첫 화면에서 잡습니다. 로그인도 가입도 하기 전에, 화면 상단에 고정된 띠로 말을 겁니다.

  •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하고 3천원 할인쿠폰 받기"

  • "신규 회원 가입 시 쿠폰팩 & 즉시 사용 가능 적립금 지급!"

두 문구가 번갈아 뜹니다. 하나는 카카오 채널 추가, 하나는 회원 가입입니다.

상품을 팔기 전에 다시 연락할 수 있는 채널부터 확보하는 순서입니다. 첫 방문자의 60~70%는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이탈하기 때문에, 연락처 확보 여부가 이후 CRM 의 출발점이 됩니다.

자사몰 유입을 넘어 첫 구매로

화면 하단에는 오퍼 세 장이 캐러셀로 돌아갑니다.

슬라이드

뱃지

오퍼

가격 표기

1번

간편 진정 루틴

5분 푸드마스크 1+1

30,000원 → 14,400원 · 52% OFF + 무료배송

2번

단 7일 공식몰 단독

첫세럼 스킨부스터

27,000원 → 14,800원 · 45% OFF + 무료배송

3번

공식몰 단독 판매

시크릿 세일

UP TO 84% OFF · 재고 소진시까지

1번은 묶음 할인, 2번은 입문용 단품, 3번은 재고 정리입니다. 첫 방문자가 어떤 고객인지 모르기 때문에 구매 이유가 다른 세 가지를 순서대로 노출합니다.

세 장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정가에 취소선을 긋고 할인가를 나란히 놓습니다

  • 무료배송을 할인율과 분리해 따로 표기합니다

  • 공식몰 단독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알립니다

세 가지 모두 첫 구매 전환을 끌어올리는 장치입니다. 온사이트 팝업의 클릭률은 업계 평균 1~3% 수준인데, 오퍼가 방문자와 맞아떨어지면 5% 이상까지 올라갑니다.

눈에 띄는 지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메인 배너와 하단 시트가 같은 소재를 한 칸씩 어긋나게 돌립니다. 시트가 3번(시크릿 세일)일 때 뒤 배너는 5분 푸드마스크고, 시트가 2번(첫세럼)일 때 뒤 배너는 시크릿 세일입니다.

한 화면에 같은 소재가 두 번 나오지 않게 짜여 있습니다. 소재 하나를 두 지면에서 재활용하면서 중복 노출은 피하고, 그만큼 고객 피로도도 관리됩니다.

이 구간은 어떤 지표로 봐야 하나요?

첫 화면 캠페인은 성과 판단이 가장 어려운 자리입니다. 팝업이 매출을 만들었는지, 원래 구매할 고객이 산 것인지 구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클로저 콘솔에서는 이 구간을 세 층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업계 평균 비교

방문부터 구매까지를 단계로 끊고, 단계마다 전환율과 업계 평균을 겹쳐 봅니다. 자사 수치만 보면 그 값이 높은지 낮은지 판단할 기준이 없습니다.

전환율 옆에는 그 단계에서 이탈한 인원과 금액을 함께 제시합니다. 비율보다 인원과 금액이 판단을 빠르게 만듭니다.

2. 퍼널별 이탈률

조회에서 장바구니, 장바구니에서 결제, 조회에서 구매를 각각 따로 봅니다. 같은 이탈이어도 상세페이지에서 나간 것과 결제창에서 나간 것은 손봐야 할 지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3. 성과 분석

노출, 클릭, 클릭률, 첫구매 전환율, 기여 금액을 캠페인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A/B로 갈라서 본다는 점입니다. 같은 조건의 방문자를 둘로 나눠 한쪽에만 노출하고, 두 집단의 전환율 차이만 그 팝업의 순효과로 계산합니다. 팝업을 켠 날 매출이 올랐다는 방식으로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우리 몰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1. 캠페인 목적을 층으로 나눕니다

위는 연락처, 아래는 오퍼. 하나의 팝업에서 가입도 시키고 상품도 팔려고 하면 둘 다 놓칩니다. 스킨푸드는 층을 아예 갈라놨습니다.

2. 구매 이유가 다른 오퍼를 준비합니다

같은 상품의 할인율만 바꾼 세 장은 의미가 없습니다. 묶음, 입문용 단품, 재고 처분처럼 사는 이유가 다른 것으로 채워야 첫 방문자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3. 가격은 두 개를 나란히 씁니다

14,400원보다 30,000원 → 14,400원이 훨씬 셉니다. 무료배송은 할인율에 합치지 말고 따로 붙입니다. 배송비는 고객이 따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첫 화면 한 장에 연락처 확보와 첫 구매 유도를 층으로 나눠 동시에 걸고, 구매 이유가 다른 소재 세 개를 돌리고, 같은 소재가 겹치지 않게 배너와 시트를 어긋나게 맞춰뒀습니다.

이 정도를 매주 손으로 다시 짜려면 전담 인력이 필요합니다.

클로저는 이 과정을 몰의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만듭니다. 어떤 방문자에게 어떤 오퍼를 노출할지 세그먼트로 뽑고, 소재를 만들고, A/B로 갈라 내보내고, 우세한 안을 다음 회차에 반영합니다. 사람은 올라온 안건을 승인하거나 거절하면 됩니다.

우리 몰의 첫 화면도 이렇게 굴리고 싶다면, 클로저와 함께 어디서 고객이 새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Share article
Contents
스킨푸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스킨푸드의 CRM 전략 엿보기자사몰 유입을 넘어 첫 구매로이 구간은 어떤 지표로 봐야 하나요?1. 업계 평균 비교2. 퍼널별 이탈률3. 성과 분석우리 몰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마무리

클로저 블로그. 카페24 쇼핑몰 CRM 마케팅 이야기

RSS·Powered by Inblog